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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부보훈지청, '나라사랑 행복박스' 지원 사업 추진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노호근기자 송고시간 2017-10-23 17:09

이마트와 함께 연간 3천만원 국가유공자 취약계층 생필품지원
23일 오후 경기동부보훈지청 지청장실에서 이마트 사회공헌부서와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제공=경기동부보훈지청)

경기동부보훈지청은 23일 대형유통업체인 이마트 사회공헌부서와 '나라사랑 행복박스'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지역 내 7개 시(용인, 성남, 하남, 광주, 안성, 여주, 이천), 14개 점포(이마트 용인점 황성하 팀장 등 6명 참석)가 함께한 이번 '나라사랑 행복박스' 업무협약에서는 어렵게 생활하시는 고령의 보훈가족 350가구를 선정하여 연3회(설, 추석, 6월 호국보훈의 달), 연간 3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10월을 시작으로 사전에 전달한 명단을 토대로 14개 각 점포별로 해당가구에 택배서비스로 지원할 계획이다.

정해주 지청장은 "애국지사부터 6.25참전 용사, 월남전 참전용사 등 국가유공자의 범위가 광범위하며 그분들 중 경제적으로 취약한 분들도 많다"라며 "업계 1위인 이마트에서 뜻깊은 사업도 모범적으로 동참해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 지청장은 이어 "경기동부보훈지청은 다양한 지역기관과 연계한 나눔 문화 활성화를 통해 더 촘촘하고 더 따뜻한 보훈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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