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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문명호 포항시의회 의장과 장두욱 경북도의회 부의장이 경북도청을 방문해 김관용 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내년도 도비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두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김관용 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문명호 포항시의회 의장.(사진제공=포항시청) |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문명호 포항시의회 의장과 장두욱 경북도의회 부의장은 23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김관용 도지사와 안병윤 기획조정실장 등과 면담을 갖고 내년도 도비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이강덕 시장은 지역 내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인 형산강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현재까지의 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했다.
'구무천'의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관련해 2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경북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포항시 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 설치사업'과 도심밀착형 생태원형공원 조성으로 여유 있는 녹지공간과 휴식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해도근린공원 도시숲 조성사업',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을 포함한 인근 지역의 진입로 확장으로 관광객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한 '동해 도시계획도로 확장사업' 등에 도비예산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다.
지역의 숙원사업인 '신광~흥해 매산리 간 도로(시도 7호) 확·포장사업', 첨단기술분야를 비롯한 고부가가치형 선진 산업구조 변화를 위한 기업지원사업과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첨단기술사업화센터 구축사업' 등에도 많은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차질 없는 지원을 요청했다.
새로운 지역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는 '2018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과 음악축제인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 '포항해병대문화축제' 등 문화관광사업에 대한 중요성과 도비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역발전과 현안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한 도비확보를 위해 지역출신 도의원과 예산 편성이 확정 될 때까지 도 소관부서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도비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