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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온정면보장협의체•기업, 이웃사랑 롤모델 자리매김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7-10-23 17:49

경북 울진군 온정면보장협의체(위원장 박호근)와 지역 기업체인 한화호텔&리조트(본부장 김현호), LG생활연수원(원장 최경락)이 이웃사랑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 온정면보장협의체(위원장 박호근)와 지역 기업체인 한화호텔&리조트(본부장 김현호), LG생활연수원(원장 최경락)이 함께 펼치는 이웃사랑 나눔활동이 지역공동체 만들기의 롤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이들 온정면보장협의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기위험에 노출된 저소득 취약계층 15가구를 발굴해 두 기업체 전기 기술자들과 함께 전기 누전여부 점검과 함께 상태가 불량한 조명, 배선, 스위치, 콘센트를 새 것으로 교체해 예견되는 안전사고를 차단했다.

또 이들은 전기설비 교체와 함께 전기사용에 대한 주의사항과 안전사고 예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하는 등 전기안전 캠페인도 펼쳤다.

한화호텔&리조트 직원들은 지역 내 노인 90여명을 대상으로 총5회에 걸쳐 장수사진을 촬영하고 액자구입까지 일체의 비용을 전액 무상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민관협력 사업으로 수혜를 받은 취약계층들은 따뜻한 손길에 큰 고마움을 전하고 지역주민들은 '온정면보장협의체' 활동에 큰 호응과 박수를 보냈다.

박호근 위원장은 "물심양면 지원한 한화호텔&리조트 및 LG생활연수원과 작업현장에서 함께 참여한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행복과 더불어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마을공동체 만들기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역복지발전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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