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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단원경찰서, 위기청소년 찾아가는 선도프로그램‘I CAN DO’운영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17-10-24 00:53

경기 안산단원경찰서(서장 한원횡)는 위기 청소년 선도를 위해  청소년의 탈선 예방및 소년범 재발 방지를 위해 선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선도프로그램을 ‘I CAN DO’로 지칭해 학생과 부모들에게 긍정적 이미지를 전달하고, 선도프로그램 운영 장소를 경찰서 뿐만 아니라 학교로 확대해 학생들의 심리적인 부담을 낮추고 이동의 어려움을 해소해 선도프로그램 참여를 높였다.
 
I CAN DO’는 학교폭력 가해(우려)학생·흡연·비행학생 등 학교 측과 협조해 추천학생을 대상자로 선정, SPO와 외부전문가가 함께 학교로 진출해 프로그램 진행한다.
 
SPO의 범죄예방교육을 비롯, 외부강사의 미술치료·아트제작 등의 활동을 통해 ‘자아탄력성-좌절을 용기로 바꾸기’를 향상시킨다.
 
학교전담경찰관 손명희 순경은 “I CAN DO에 참여한 아이들이 반성과 감사함을 표시하는 문자를 보내왔을 때, 그 한마디가 보람이고 진한 감동으로 남는다. SPO로서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뒷받침하기 위해 선도프로그램이 좋은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선도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경찰분들을 통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비로소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이렇게 기회를 제공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고, 심리선생님도 자심감을 키워주는 등 좋은 수업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안산경찰서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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