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창원시, ‘제17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행사장 민관합동 안전점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10-24 07:52

23일 ‘제17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행사장 안전점검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는 가을철 대표축제인 ‘제17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앞두고 행사장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23일 민관 합동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펼쳤다.

이번 안전점검은 축제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 담당부서 공무원뿐만 아니라 마산소방서, 마산중부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지역건축사회 등 유관기관 실무자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행사장 안전관리 상태를 최종적으로 점검에 나선 것이다.

합동점검반은 행사장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무대, 전기, 가스 등의 시설 안전관리상태 ▶화재, 긴급의료, 교통?경비 안전관리실태 ▶소방, 경찰, 의료기관 등과의 협조체계 구축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결과, 안전관리상태가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기 전까지 반드시 보완을 완료하도록 행사 주최?주관 측에 통보하고, 경미한 지적사항은 점검 당일 현지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

권경원 창원시 시민안전과장은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본격적인 가을 행락철에 개최되기 때문에 자칫 들뜬 분위기로 인해 예기치 못한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며 “특히 행사장소가 바닷가와 인접해 있어 각별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한 가운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기간 동안 행사 주최?주관 측과 유관기관은 상호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모든 행사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