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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사진제공=청주시청) |
충북 청주시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 1층 493.97㎡ 시설의 식품제조.가공업 영업등록을 지난 17일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청주지역 농업인이 이곳을 이용해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가공품을 생산할 수 있고 유통전문판매업허가를 받은 농업인은 이를 직접 판매할 수도 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현재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에서 생산하는 음료류에 대한 식약처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을 위해 HACCP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데 연말에 인증을 받을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준공식을 연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은 957.48㎡ 부지에 지상2층 규모로, 71종 99대의 가공장비와 교육실습실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과즙, 조청, 잼, 건조.분말.환, 쌀국수 등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상품 연구.교육 시설로 운영된다.
식품가공기능사 양성교육, 천연발효식초제조교육, 농식품창업보육프로그램 등 9개 과정이 개설돼 농산물 가공전문가 양성 및 창업농육성을 위한 교육도 실시되고 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농산물 가공상품 생산.판매를 통해 농업 6차 산업 발달과 농산물가공 창업농업인 증대를 통한 농촌일자리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