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청주시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 본격 가동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7-10-24 09:01

식품제조.가공업 영업등록 마쳐… 가공품 생산 가능
청주시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사진제공=청주시청)

충북 청주시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 1층 493.97㎡ 시설의 식품제조.가공업 영업등록을 지난 17일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청주지역 농업인이 이곳을 이용해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가공품을 생산할 수 있고 유통전문판매업허가를 받은 농업인은 이를 직접 판매할 수도 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현재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에서 생산하는 음료류에 대한 식약처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을 위해 HACCP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데 연말에 인증을 받을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준공식을 연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은 957.48㎡ 부지에 지상2층 규모로, 71종 99대의 가공장비와 교육실습실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과즙, 조청, 잼, 건조.분말.환, 쌀국수 등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상품 연구.교육 시설로 운영된다.

식품가공기능사 양성교육, 천연발효식초제조교육, 농식품창업보육프로그램 등 9개 과정이 개설돼 농산물 가공전문가 양성 및 창업농육성을 위한 교육도 실시되고 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농산물 가공상품 생산.판매를 통해 농업 6차 산업 발달과 농산물가공 창업농업인 증대를 통한 농촌일자리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