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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해야생동물 야간 포획./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청주시가 올해 1000마리가 넘는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했다.
24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시는 지난 4월부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해 피해가 접수될 경우 즉시 현장에 출동해 지난달 말까지 멧돼지 100여마리, 고라니 1300여마리 등 1400여마리를 잡았다.
청주시에 접수된 유해야생동물 피해신고는 같은 기간 400여건으로 피해액은 6500만원 정도로 추산됐다.
청주시는 동절기 유해야생동물 집중포획기간을 설정하고 내년 3월까지 지속적으로 23명으로 구성된 피해방지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앞서 시민 홍보와 더불어 사전교육을 실시해 총기 안전사고와 과도한 포획, 총기소음민원 등을 예방할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올해 가뭄과 집중호우로 고통 받은 농민들이 유해야생동물로 인해 추가 피해를 받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