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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도는 다음 달 1일과 2일 공주 아트센터 고마에서 제2회 수소에너지 국제포럼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충남, 수소에너지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기조연설과 발표·토론 등이 진행된다.
기조연설에서는 안희정 지사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수소에너지의 역할'을 주제로 도의 수소에너지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 미래 비전 등을 밝힐 예정이다.
'국내·외 수소에너지 정책과 최근 동향'을 주제로 한 특별세션은 현영석 한국린경영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조엘 린볼드 코네티컷 첨단기술센터 이사와 오타 켄이치로 요코하마대 교수, 양태현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PD 등이 미국·일본·한국의 수소에너지 정책과 동향을 각각 소개한다.
'지역 차원의 수소에너지 인프라 구축 방안'을 주제로 한 첫 세션에서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종원 책임연구원이 좌장을 맡는다.
발표는 마틴 크노헤 독일 린데사 세일즈매니저는 '수소 액화 기술 및 시장 동향', 오사무 미야시타 전)일본수소공급이용기술개발조합 고문은 '일본 수소타운 현황 및 발전 방안', 박종기 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산업 전망'을 주제로 각각 진행한다.
'수소전기차 및 연관 산업 육성 방안'을 주제로 한 두 번째 세션은 한국수소 및 신에너지학회 오인환 회장이 좌장을 맡고, 프랑스 에어리퀴드사 에티엔느 베를렌 고위전문가의 '고급 수소 충전 기술', 호서대 이택홍 교수의 '국내 수소스테이션 운영 사례',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신재행 단장의 '한국의 수소전기차 및 수소충전소 보급 방안'을 각각 발표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미래 에너지로 불리는 수소에너지를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하고 새로운 에너지시대 대응을 위해 함께 준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충남을 넘어 미래 대한민국 수소경제사회 구현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