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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조아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
고양시와 파주시에서 자동차 거래의 폐해를 막고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자동차를 사고 팔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동차 생활 공동체가 출범하였다.
고양사랑협동조합은 정부의 지원을 받아 ‘카조아’를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카조아’는 지역 주민을 위해 운전상식과 기초정비 등을 교육하는 커뮤니티를 운영한다.
또한, ‘카조아’는 KB 국민카와 협약하여 차량을 팔고 싶은 개인 차주와 구매자를 연결시켜 주고, 함께 동행해 자동차의 계약과 점검까지 대행해 주는 딜러 없는 안심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고양시 파주시 운전자의 73.5%가 여성 운전자라는 특성을 반영하여 초보 여성 운전자간의 소통과 모임 교육을 통해 자동차 구입과 운전시 발행하는 사건 사고에 충분히 대처가 가능한 역량있는 여성운전자 양성에 힘쓰고 있다.
고양사랑협동조합 관계자는 "새로운 자동차를 구입하는 사람이 많은 만큼 중고차 시장 역시 활발한데, 일반 시민들은 정보 접근성이 취약해 다양한 폐단이 일어나고 있다"면서 "침수차량, 사고차량을 서류조작으로 판매하거나 불필요한 정비를 권유하고 불량부품을 판매하는 등의 비양심적인 행위로 인해 피해를 본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자동차라는 시대적 아이템을 위해 구성된 지역조합 카조아의 행보가 앞으로 대한민국의 자동차 소비문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새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