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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진해구 착한가게 100호점 현판식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착한가게 나눔릴레이사업’이 100호점을 돌파하는 등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3월 원조소문난밀양돼지국밥을 시작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디딘 착한가게나눔릴레이 사업은 7개월 만에 100호점을 돌파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착한가게 나눔릴레이사업’이 진해구 전역에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진해구 착한가게 100호점은 풍호동 ‘경남수산’(대표 백덕호)이 그 주인공이다.
백덕호 경남수산 대표는 평소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봉사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도 적극 나서는 등 숨은 ‘나눔천사’로도 널리 알려져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착한가게는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달 매출액의 일부를 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모아진 기부금은 진해구 저소득 한부모가족 고등학생 교복비 지원금으로 쓰여진다.
임인한 구청장은 “착한가게 100호점 탄생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돼, 배려와 따뜻함이 함께하는 행복한 진해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