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옥천군 이원풍물교실, 전국 주민자치 경연대회 ‘장려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10-24 10:26

전통가락과 현대음악 접목한 사물퓨전난타로 실력 발휘
충북 옥천군 이원풍물교실이 ‘제10회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 충북대표로 참가해 장려상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했다.(사진제공=옥천군청)

충북 옥천군 이원주민자치센터의 이원풍물교실이 ‘제10회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 충북 대표로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지난 8월 충북도 주민자치센터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전국대회 참가 자격을 얻은 이원풍물교실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광주시에서 열린 전국대회에 참가, 예선을 거쳐 본선 무대에 올라 장려상 수상이란 쾌거를 이뤘다.

이 경연대회는 해마다 전국에 있는 주민자치센터가 모여 프로그램 경연을 통해 선의의 경쟁과 정보교류를 펼치는 주민자치 대표 축제로 올해는 전국 14개 시?도에서 66개팀 10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원풍물교실의 사물퓨전난타는 사물악기의 전통가락과 현대음악을 접목한 것으로 흥겨운 리듬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하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원풍물교실은 정인자 회장을 중심으로 모두 4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10대 학생부터 6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져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군민체육대회, 이원묘목축제, 노인의 날 행사 등 주민을 위한 각종 행사에 폭 넓게 참여하며 축제 분위기를 신명나게 이끌고 있다.

정 회장은 “모든 회원이 바쁜 가운데 짬을 내 열심히 연습했다”며 “고생한 회원들과 전폭적으로 지지해 준 강호연 이원면장을 비롯한 면 직원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