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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전 전남도청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기자 |
광주전남혁신도시 직원 절반이 나홀로 이주한 것으로 드러나 정착률을 높이기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백재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광명갑)은 24일 실시된 전남도 국정감사에서 올해 6월말 기준 전국 10개 혁신도시로 이전된 115개 공공기관 직원 3만3212명중 나홀로 이주자(미혼.독신제외)는 1만2567명(37.8%)에 달한다고 밝혔다.
특히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기업 14곳 직원 6329명중 42.5%인 2690명이 단신으로 이주해 경남 혁신도시 51.0%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이 중 한전의 나홀로 이주 비율은 46.9%에 달했고 우정사업정보센터는 총 794명중 단신으로 이주한 직원이 506명으로 63.7%에 달해 가족을 동반한 직원보다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백재현 의원은 “나홀로 이주는 분명 혁시도시 활성화의 걸림돌이지만 정주여건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가족동반 이주를 강요할 수도 없다”며 정주여건 조성이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