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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오는 30일부터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실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조문현기자 송고시간 2017-10-24 11:13

지진발생 대피 훈련 모습

청양군이 오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24일 군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30일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지진과 풍수해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토론 훈련(1일차, 2일차)이 실시된다.

이어 3일차인 11월 1일에는 지진 대비 대피 훈련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4일차에는 청양문예회관에서 안전문화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어린이 재난체험 한마당이 개최된다.

마지막 날인 11월 3일에는 청양고등학교에서 13개 단체 227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지진발생을 가정한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다른 어떤 훈련보다 현장성이 강화되고 일반 주민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뤄지는 훈련으로 다른 어느 해 보다 충실하고 완벽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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