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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자동차 5개사·가전제품 4개사 무상 수리···찾아가는 민원서비스 실시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7-10-24 11:13

도서지역 자동차 출장검사 서비스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강원 평창군은 25일 한국소비자원과 지속적인 소비자 권익증진, 서비스 수혜 확대를 위해 고령자, 농·어민 등 취약계층이 많은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원서비스’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찾아가는 민원서비스는 우리 사회가 급속히 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농·어촌지역의 고령자 등의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소비자 교육을 실시하여 피해를 방지하고 전문상담원이 찾아가 지역밀착형 이동상담 서비스를 실시하는 제도이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군 문화복지센터에서 소비자교육을 실시하고 고령자에게는 장수사진을 무상으로 촬영한다.

이와 관련 한국석유관리원, 자동차 회사 5개사(현대·기아·르노삼성·한국GM·쌍용), 가전제품 회사 4개사(삼성전자, LG전자, 쿠쿠, 쿠첸)는 평창강 종부둔치에서 자동차와 가전제품 무상점검을 실시하고 자동차의 연료진위 여부를 무상으로 분석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소비자생활 관련 피해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고 각 협업사에서 지원하는 무상서비스를 최대한 많은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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