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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대전서구가 ‘도시 숲 사랑 운동’에서 나무 이름표 달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한영, 김창관, 윤황식 서구의원, 장종태 서구청장, 조성호 서구의원.(사진제공=서구청) |
대전 서구는 지난 23일 주요 대로변 녹지대에 조성한 황톳길에서 ‘도시 숲 사랑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서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도시 숲 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국민적인 도시 녹화 운동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종태 구청장을 비롯해 2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2.2km의 황톳길을 걸으며 나무 이름표를 직접 달아보고 숲 해설을 들으며 나무를 더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됐다.
서구는 2013년부터 둔산, 월평, 만년동 일원 도로변 녹지에 9km가량의 황톳길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름다운 황톳길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시 숲 사랑 운동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