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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시 소외 아동들을 위한 업무협약./사진제공=경기 동두천시 |
경기 동두천시가 소외된 아동을 위해 효과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시는 최근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와 소외 아동들을 위한 지원업무협약을 맺었다.
24일 시에 따르면 소외된 아동들의 효과적인 지원과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 이번 협약을 맺었다. 현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시 관내 76명의 소외된 아동들에게 매월 정기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 이번 협약을 통해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무한돌봄네트워크팀에서 발굴한 아동을 추천 받아 정기 후원금을 지원하는 아동을 더욱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 전쟁고아 구호를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아동복지사업, 애드보커시, 모금사업, 연구조사 등을 폭넓게 실시하고 있는 글로벌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추가 결연 후원 아동은 동두천시 무한돌봄네트워크팀이 사례관리하는 아동으로 위기가구의 아동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모니터링 하며, 후원금을 매월 지원할 예정이다.
김태준 시 사회복지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은 많지만 상대적으로 복지자원이 부족한 동두천시에 이번 협약을 통해 큰 복지자원을 형성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현재 무한돌봄네트워크팀에서는 매년 1억원 가량의 민간자원을 개발하는데, 더욱 노력해 민간자원을 대폭 개발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