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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국가산단 안전사고예방 캠페인’ 전개

[울산=아시아뉴스통신] 안홍균기자 송고시간 2017-10-24 12:17

석유화학단지 제2·3정문서 80여명 참여
현대미포조선 전경.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제공=현대미포조선)

울산시가 산업 현장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 등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4일 오후 4시30분 석유화학공단 2·3 정문에서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안전사고예방 캠페인’을 펼친다.
 
24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에는 울산시와 울산석유화학안전환경위원회 소속 20여개 기업체,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사,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대한산업안전협회 울산지회 등에서 총 80여명이 참여한다.

울산시는 ‘안전은 말보다 실천입니다’, ‘함께 만든 안전문화 함께 가는 안전사회’ 등의 산업현장 안전문화 슬로건을 피켓과 현수막으로 홍보하면서 산업안전의식을 제고할 예정이다.

엄주권 울산시 원자력산업안전과장은 “지난 4월에는 온산국가산업단지에서, 7월에는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여천지역에서 캠페인을 벌였다”며 “내년에도 산업단지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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