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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실련 ‘창립 25주년 기념 후원의 밤’ 개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기종기자 송고시간 2017-10-24 13:59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26일 ‘창립 25주년 기념 후원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 후원의 밤은 지난 1992년 창립 이래 경제정의?사회정의 실현과 인천 정체성 찾기에 매진한 인천경실련의 지난 25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신?구세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소통창구를 여는 등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더 강화하겠다는 다짐의 자리이다.

이날 ‘나날이 새로워지는 인천경실련’이란 행사 슬로건을 걸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자 한다.

우선 인천경실련 25주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우리의 ‘새로운 도전’을 발표한다. ‘정치적 중립, 정부지원 0%’란 원칙 아래 지난 기간 정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대안을 제시해온 시민운동의 전형을 보실 수 있다. 이어 인천지역의 발전을 위한 경실련공동체 구성, 경실련공동체 외연 확대를 통한 조직역량 강화, 신세대-기성세대 간의 협력체제 구축 등의 새로운 도전이 소개된다.
 
한편 인천경실련의 든든한 후원자를 위해 우리만의 축하공연을 준비했다. '장구사랑'의 사물놀이와 '최인섭' 선생의 판소리입니다. 이 공연은 배철현 집행위원 등의 재능기부로 마련됐다.  경실련은 모든 후원자들이 신명나는 장단에 맞춰 한껏 흥 오르는 분위기에 취하는 10월의 밤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인천경실련은 그동안 “해경 부활! 인천 환원!” 등과 같이 인천의 발전과 직결된 현안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 인천시민과 함께 했다.

경실련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지역사회에 굳건히 뿌리 내렸습니다. 창립 25주년을 맞는 오늘, 우리는 다시 한 번 새로운 시작을 알리려 합니다. 그리고 인천의 진정한 시민단체로 남겠다고 선언합니다. 그 첫걸음을 딛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하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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