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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연찬회'...주요정책ㆍ일자리 창출안 공유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7-10-24 14:05

24일 산림청이 경북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소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가진 '제15회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산림연찬회'에 참석한 전국 지자체 단체장들과 시도 산림부서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봉화군청)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24일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소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제15회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산림연찬회'를 갖고 산림분야의 일자리 창출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연찬회에는 김재현 산림청장과 전국 288개 지자체 단체장, 시도 산림부서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박노욱 봉화군수, 이순선 인제군수의 산림분야 성공사례 주제발표와 산림정책의 방향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또 안병기 산림청 혁신행정담당관이 "일자리가 나오는 숲 지역발전을 이끄는 산림"의 주제로 기조 발표를 했다.

김재현 청장은 연찬회를 마치고 시장·군수·구청장 등과 함께 2015년도에 준공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시드볼트, 호랑이 숲, 진달래원 등을 돌아보며 산림의 소중함, 미래 산림정책 방향 등을 공유하고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으로서 자생·희귀·특산식물을 보존하고 미래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수목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박노욱 군수는 "오늘 산림연찬회를 발판으로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산림정책과 지원을, 군민 모두가 함께 잘 살아가는 지역의 현안사업과 연계해 산림레포츠, 산림복합단지 조성 등의 산림문화 인프라 구축으로 봉화군이 '행복을 여는 산림휴양도시' 건설에 한걸음 더 성장하도록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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