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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이시종 충북도지사(오른쪽)가 향토기업인 우진산전을 방문해 국내 최초로 상용화된 전기버스를 시승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전기차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및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앞으로 10년간 도내 시내버스 766대의 20% 정도인 153대를 내구연한 도래 시 전기버스로 대체 구입할 계획이다.
도내 전기승용차는 등록 승용차대비 0.01%(57대)인 현재의 점유율을 오는 2017년까지 2%(2만여대)까지 확대 보급하기로 했다.
도는 오는 2020년까지 3년간 전기시내버스 시범사업을 운영한 후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전기버스를 도입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내년부터는 747노선(오송역~청주공항)에 전기버스를 운행한다.
또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완속+급속)은 오는2027년년까지 8천기 이상 확충을 목표로 공동주택 및 관공서 주차장 등에 완속충전기 6385대, 다중이용시설 등에 급속충전기 2000대를 설치키로 했다.
도 관계자는 “도는 전기시내버스 시범사업을 통해 도입 및 활성화 기반을 조성해 전기자동차 상용화시대에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