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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양남주상절리 조망타워 27일 준공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안영준기자 송고시간 2017-10-24 14:19

경북 경주시 양남주상절리 조망타워 전경.(사진제공=경주시청)

경북 경주시 양남 주상절리 조망타워 준공식이 오는 27일 양남 읍천리 주상절리 광장에서 열린다.

경주시는 지난 2015년부터 사업비 29억원을 투입해 주상절리 해양 경관망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역사문화유적지와 연계한 사계절 해양관광 복합공간 및 동해안국가지질공원 거점으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 8월에는 국내 9번째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아, 동해안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우수한 지질유산자원의 보전과 체계적인 지질공원 관리가 이뤄진다.

한편 양남 주상절리는 주중에 하루 2000명, 주말에는 3만명에 달하는 등 매년 100만명의 관광객이 찾을 만큼 경주 최고의 인기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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