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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명물 전복빵 ‘장보고빵’ 전문업체 프라임빈 로스터리, 직영매장 ‘달스윗’ 오픈

[=아시아뉴스통신] 윤정현기자 송고시간 2017-10-24 14:45

달스윗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전복으로 유명한 전남 완도에 전복을 그대로 담은 전복빵 전문 베이커리 달스윗(대표 조홍주)이 새로운 위치로 확장 이전하며 완도 명물빵으로 자리 잡고 있는 전복빵을 더욱 적극적으로 알린다.

달스윗은 완도군 완도읍에 위치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 사용하던 건물을 리모델링 및 복원하며 해당 건물이 가지던 고유의 멋을 살리면서도 전복빵인 ‘장보고빵’을 직접 제조하는 공간으로 조성해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장보고빵’은 전복 한 마리를 통째로 100% 우리밀과 유기농 설탕, 원유 100% 버터를 사용한 빵에 담아 만든 이 업체 특유의 개발식품으로, 전복이 지닌 보양식의 효능과 이미지를 그대로 추구하고 있다. 때문에 이미 완도 명물로 수 차례 미디어에도 소개된 바 있다.

또한 달스윗은 이 전복빵과 더불어 가장 완도다운 음료로 알려진 해초라떼도 메인 메뉴로 제공 중이다. 해초라떼는 다시마, 미역귀, 톳 등이 들어있어 건강음료로 이용되고 있다. 이 외에도 베이커리 전문 업체답게 다양한 디저트류, 음료류 등을 판매하며 완도에서 유일하게 직접 로스팅 한 스페셜 티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완도맛집으로도 알려졌다.

달스윗 관계자는 “완도의 수산물의 안전과 품질 관리에 힘써왔던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구 건물에서 새로이 이어가며 전복빵을 메인 메뉴로 운영하는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전복빵이 완도의 명물로 자리잡고 있어 이를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고 새로운 완도 명물을 개발하는데도 주력하는 완도맛집이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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