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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충북대학교에서 열리는 '2017 청주 국제 셰익스피어 학술대회' 포스터.(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에서 셰익스피어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재조명하는 국제학술대회가 펼쳐진다.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대학인문역량(CORE)사업단은 한국셰익스피어학회와 함께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충북대에서 ‘2017년 청주 국제 셰익스피어 학술대회(The International Shakespeare Conference at Cheongju Korea 2017)’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종교개혁 500주년에 발맞춰 종교, 정치, 철학, 시각예술뿐 아니라 고전학, 음악학, 번역학, 인지과학 등 셰익스피어를 학제간 다양한 연구를 통해 재조명하고 새로운 논제들을 각 학문영역에서 찾아보기 위해 열린다.
영국 요크대학의 저명학자 Brian Cummimgs 교수의 기조연설과 함께 모두 12개국(영국. 미국. 호주. 뉴질랜드. 튀니지. 이집트. 쿠웨이트. 홍콩. 마카오. 타이완. 일본. 한국)에서 26명의 발표자가 참가해 의견을 교류한다.
학회 첫째 날(27일)은 ‘학제간 셰익스피어-이론을 넘어서’란 소주제로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오전 9시50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둘째 날(28일)은 ‘탐색과 만남: 학제적 셰익스피어 연구’를 소주제로 충북대 인문사회강의동(N14-104호)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또한 문화행사로 오는 27일 오후 7시부터 양정웅 연출의 한국판 셰익스피어 공연 ‘페리클레스’를 상영하고 28일 오후에는 청주고인쇄박물관 투어도 계획돼 있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