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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R 체험.(사진제공=대전시) |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열린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129개 기관이 32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22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역대 사이언스페스티벌 중 프로그램 수와 일 평균 관람객 수에서 최고를 기록했다.
시는 올해 페스티벌은 주제전시관에서 VR(가상현실), IoT(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로봇, 3D프린터 등 대덕특구의 첨단기술을 대거 선보이며 4차 산업혁명 특별시의 위상과 육성 의지를 대내외에 드러냈다고 평가했다.
또 시민 참여형 축제로 만들기 위해 개막식을 시민과 함께하는 이벤트와 케이크 나눔 행사로 연출했고 노벨과학영재페스티벌, 수학체험한마당, 과학동호외 체험, 디쿠페스티벌, X-STEM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보강했다.
아울러 대전시교육청의 수학체험한마당, 국립중앙과학관의 사이언스데이, 대전시의 청춘예찬프라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워터업홀로그램쇼 등 여러 유관기관 행사 연계로 전년 대비 전체 관람객의 수가 30%가량 늘어났다.
이밖에 시는 사이언스관광열차, 시티투어, 대덕특구 탐방투어 등과 연계해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였다.
역대 축제에서 거론된 어린이 위주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청년들이 운영하는 공방,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을 배치했으며 야간 즐길거리를 위해 워터업홀로그램쇼와 과학영화 상영 등도 도입했다.
권선택 시장은 "시는 사이언스페스티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연초부터 추진위원회를 가동하는 등 1년 내내 준비를 했다"며 "내년에도 내실있고 알차게 준비해 세계적인 과학축제로 거듭 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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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프린팅 체험.(사진제공=대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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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 자동차 체험.(사진제공=대전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