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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합천 율곡면 내천못재에서 민·관합동 환경정화 활동 모습.(사진제공=합천군청) |
경남 합천군은 23일 행복홀씨 입양사업장인 율곡면 내천못재(입양단체 : ㈜상원엔텍)에서 경상남도와 행복홀씨 입양단체 회원들과 함께 민·관합동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지난 2015년 행정자치부를 통해 전국적으로 처음 시행된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공원이나 지역명소 등 일정구간을 지역주민이나 민간단체, 기업체가 입양해 자율적인 청소, 꽃가꾸기 등을 통해 민들레 홀씨처럼 세상에 행복이 퍼져 가도록 추진하는 환경정화사업을 말한다.
자연발생 유원지인 내천못재에서 시행된 이번 합동정화활동은 공무원, 단체회원 등이 참여해 무단투기된 쓰레기 수거 정화활동 외 못재 주변 데크 수리, 배수로 정비 등을 했다.
특히 내천못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과 주변경관 조성을 위해 200주의 연산홍을 식재해 아름답고 쾌적한 쉼터를 조성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 및 청정합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행복홀씨 입양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합천군의 환경보전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