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창원시, 생태하천 복원사업 민∙관협의회 3차 회의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10-24 17:42

창원시 생태하천복원사업 민?관협의회 회의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는 하천의 본래 기능과 생태적 건강성 회복을 위해 민?관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노력하는 ‘2017년 제3차 창원시 생태하천복원사업 민?관협의회’ 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생태하천복원 민?관협의회는 시민, 시민단체, 전문가, 시의원, 행정으로 구성된 협의기구다.

하천관련 계획, 방향설정, 추진에 관한 사항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인식증진, 의견수렴, 조정에 관한 사항, 하천모니터링과 유지관리 등 하천의 본래 기능과 생태적 건강성 회복에 필요한 사항들을 논의하고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구성됐다.

지난 1월 시민환경단체 5명, 지역주민 5명, 대학교수 등 전문가 4명, 시의원 3명, 행정 5명 등 총 22명으로 제3기 생태하천복원 민?관협의회가 구성돼,  지난 1월 1차 협의회를 개최한 후 4월 2회 협의회에서 생태하천복원사업 전반에 관한 사항을 비롯해, 낚시금지구역 지정과 오수 하천유입차단사업 등 하천 생태환경보전을 위한 성과를 낸 바 있다.

이번 3차 민?관협의회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점검하고, 유입 오수처리차단사업 추진현황 등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현안사항들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오기환 창원시 하천과장은 “민?관이 공동참여하고 생태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하는 협의회인 만큼 많은 논의와 의견수렴을 하고 관련부서와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보다 나은 생태하천 환경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