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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하반기 체납액 징수활동 실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태기자 송고시간 2017-10-24 17:44

자료사진.(사진제공=천안시청)

충남 천안시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12월말까지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징수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방세 체납액 609억원(11일 기준)중 150억원을 징수목표로 정했다..
 
시는 1000만원 이상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는 전담공무원을 배치하고 거주지 현장조사 위주로 책임징수제를 추진하며 광역징수기동팀을 가동해 관외 거주하는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도 강력히 대처할 방침이다.
 
특히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는 명단공개, 관허사업제한, 신용정보자료 제공 등 행정제재와 예금압류, 압류재산 공매처분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 실시해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 급증하는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해는 번호판을 집중적으로 영치하고 경찰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단속을 시행함으로써 체납자의 납세의식 변화를 도모키로 했다.
 
김순남 세정과장은 “조세 정의 실현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고액·악덕 체납자에 대해 은닉재산 추적조사 및 체납법인에 대한 제2차 납세의무자 지정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추적 징수하겠다”며 “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는 대다수 시민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강력한 징수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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