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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장항순 신도DS판매(주) 대표이사(왼쪽 네번째)가 충북대학교 박재학 공과대학장(왼쪽 세번째)에게 3D프린터 6대를 기증한 뒤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신도DS판매(주)(대표이사 장항순)가 24일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공과대학 학장실을 방문해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3D프린터 6대를 기증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충북대 박재학 공과대학장과 장항순 신도DS판매(주)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미래 제조업을 이끌 기술로 기대되는 3D프린터는 활용 소재와 생산 속도의 장벽과 한계를 넘어서며 산업용은 물론 가정용 프린터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재학 학장은 “기술 트렌드에서 융합이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됐기 때문에 학문의 세계에도 융합은 필수적”이라며 “3D프린터 도입이 단순 설계 창의력 계발을 넘어 공과대학 모든 개체들에 큰 힘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평우 신도DS판매 충북지점장은 “학생들이 3D프린터를 통해 창의력을 높여가면 그것이 바로 글로벌 인재 육성의 시작”이라며 “지역의 중심 국립대학에 좋은 일을 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충북대는 이번에 기증된 3D프린터 6대를 공과대학의 모든 학과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신도DS판매(주)는 한국 사무기기를 선도해온 신도리코의 판매회사로 충청권을 비롯해 강원과 영호남을 주요 판매지역으로 하고 있다.
신도리코는 지난해 1월 글로벌 시장에 자체 개발한 3D프린터를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