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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교육청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
학교급식 조리종사원을 비롯한 학교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연대 단체인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25일과 26일로 예고했던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총파업 유보’ 결정을 해 우려했던 급식대란은 피하게 됐다.
24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교육당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전국학비연대) 간 임금협상이 일정부분 타결돼 전국학비연대가 총파업을 유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도내 각급학교·기관에 학교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총파업 유보 방침과 이에 따른 대체급식 준비를 취소할 것을 공문을 통해 전달했다.
교육당국과 전국학비연대는 지난 2개월여 간의 마라톤 교섭을 벌이며 쟁점이 됐던 근속수당 인상과 통상임금 산정시간 등 임금체계 개편에 극적으로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은 나머지 사안에 대해서는 26일 교섭을 재개하기로 했다.
충북도교육청 소속 비정규직 근로자 수는 교육공무직 38개 직종 4900여명과 교원대체직 10개 직종 약 900명 등 모두 5800여명에 이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