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5개 공공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에서 시행하는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올해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17개 시·도 975개관 중에서 총 19개관이 우수도서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대구지역의 경우 중앙도서관·두류도서관·달성도서관이 국무총리상을, 남부도서관·대봉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2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54회 전국도서관대회'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최희송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1생활권 1도서관 건립, 공공도서관 지원 및 작은도서관 활성화 정책 등 도서관 사업을 지속 추진해 독서환경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아울러 여러 기관과 유기적 협력을 통해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시책을 개발해 '책 읽는 도시' 대구 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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