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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재향군인회, ‘제65주년 재향군인의 날∙통합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10-30 10:31

28일 안상수 창원시장이 ‘제65주년 재향군인의 날?통합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재향군인회(회장 이성철)는 ‘제65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28일 의창구 관내 대원레포츠공원 대운동장에서 기념식과 함께 통합 한마음 체육대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안상수 창원시장, 김성찬?박완수 국회의원, 김종대 창원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재향군인회 각 지역 임직원 등 1300여명이 함께했다.

창원시재향군인회는 해마다 기념식을 열어 사회공익 증진과 전후 세대들의 안보관과 국가관 확립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하고 있다.

또한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지역 내 향토조직으로 시민들과 공감하기 위해 ‘통합 한마음체육대회’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축사를 통해 “창원시재향군인회가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든든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으로 인한 불안한 안보증세 속에서 시민들에게 평화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우리시가 시민들이 살고 싶은 큰 창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지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재향군인회는 1952년 2월1일 부산에서 재향군인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조국의 독립과 자유 수호에 공헌할 목적으로 창설됐다.

‘재향군인의 날’은 1965년 세계향군연맹에 가입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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