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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내포문화숲길 걷기대회.(사진제공=충남도청) |
제3회 내포문화숲길 걷기 축제가 다음 달 4일 충남 서산 용현자연휴양림(보원사지)에서 열린다.
30일 충남도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숲길을 따라, 마을과 함께'라는 주제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휴양림 원효깨달음길 8㎞ 구간에서 펼쳐진다.
내포문화숲길 4코스인 원효깨달음길은 '백제의 미소'로 잘 알려진 국보 제84호 마애여래삼존상과 퉁퉁고개, 대문동쉼터, 남연군 묘를 만날 수 있는 완만한 경사의 산책로다.
이날 축제에서는 개막식을 비롯, 노선 중간 지점마다 풍물놀이와 통기타, 드럼연주 등 다양한 공연도 볼 수 있다. 보원사지 행사장에는 거점마을 농·특산물 마을 장터와 다양한 체험 홍보 부스가 마련된다.
참가비는 5000원이며 자원봉사점수 3시간(클린워킹)과 기념품, 점심식사 등이 제공된다.
㈔내포문화숲길 누리집(www.naepotrail.org) 또는 사무처(041-338-0773)를 통해 참가신청 할 수 있다.
한편 내포문화숲길은 내포문화권의 주축인 가야산을 중심으로 서산시, 당진시, 홍성군, 예산군의 역사·문화 유적과 생태자원, 자연경관을 잇는 315.3㎞ 구간으로 지난 2011~2013년 사업비 76억원이 투입돼 조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