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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경찰서, 훈련을 실전처럼 “해상종합훈련 실시”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최영남기자 송고시간 2017-10-31 11:08

해상사격훈련 시 인근 통항선박 주의 당부
완도해양경찰서는 완도군 인근 해상에서‘2017 하반기 2차 해상종합훈련’을 실시한다.(사진제공=완도해양경찰서)

전남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영암)는 31일부터 오는 11월 2일까지 3일간 완도군 인근 해상에서 ‘2017 하반기 2차 해상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해상종합훈련은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최상의 구조 대응태세를 확보하고, 함·정장 지휘역량 강화와 승조원의 정신자세 확립하기 위함으로 함정별로 연간 2차례씩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 이번 해상종합훈련은 각종 수색 및 출동 등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경비함정 승조원들은 지휘관을 중심으로 자체교육·훈련을 반복 실시하여 훈련 수검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

또한 이번 훈련은 279함(지휘함) 지휘아래 각종 태세점검과 정박훈련을 실시 후 해상에서 이틀간 해상사격, 인명구조, 선내진입 및 퇴선유도, 타선소화, 특성화 훈련 등 고강도 훈련이 총 3일에 걸쳐 진행되어 실시한다.

특히 다수 인명구조 훈련은 여객선이 침몰하는 상황을 가정해 해상에 다수의 익수자를 구조하여, 응급처치 하는 과정으로 신속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한편 김영암 서장은“이번 종합훈련을 통해 상황대처능력을 강화하고 경비함정요원의 직무수행 능력을 향상시켜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하였으며, 해상사격이 있는 오는 11월 1일 청산도 남방 인근 통항선박에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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