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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브랜드 슬로건.(사진제공=울주군청) |
울산 울주군은 언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1일 오후 2시 언양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저소득가정 대학생 12명을 선발해 착한가게 지정기탁금 장학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한부모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100만원씩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된다.
올해 저소득가정 자녀들의 교육평등권 보장 및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생 장학금 지원을 통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한부모 가족 자녀 19명에게 2962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언양읍 착한가게는 현재 127개소 업체가 등록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월 3만원씩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손진근 언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저소득가정의 자녀들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학생을 찾아 학비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장학금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며 “기탁금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다양하고 내실 있는 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언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가정의 긴급생계비 지원, 학생 장학금 지원, 연말 난방용품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