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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의회./아시아뉴스통신DB. |
공주시의회 일부 의원들이 31일 (구)공주의원 활용계획에 반발하며 오시덕 공주시장의 사과와 계획안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시의 독단적 불통 행정으로 인해 지역 발전과 원도심 활성화의 가장 핵심적인 사안인 (구)공주의료원 활용이 좌초될 위기에 놓였다고 질타했다.
이들 시의원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오시덕 시장과 집행부는 잘못된 계획으로 인해 (구)공주의료원 활용이 좌초되고, 이를 걱정하는 시민들의 정당한 목소리를 막은 것에 대하여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구)공주의료원 활용에 대해 지난 4년을 허송세월한 끝에 내놓은 잘못된 계획을 조급하게 밀어붙이지 말고 원점에서 신중하게 재검토하라"며 "시 발전에 도움이 되는 (구)공주의료원 활용방안을 위하여 시민과 전문가 그리고 시의회가 참여하는 소통 기구를 구성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성명서 발표에는 윤홍중, 우영길, 이종운, 김동일, 배찬식, 김영미 의원 등 6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