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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중앙시장, ‘2017년 전통시장 컨퍼런스’ 최우수상 수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10-31 13:22

진해중앙시장이 ‘2017년 전통시장 컨퍼런스’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강선도 정선군 종합운동장에서 지난 27일 열린 전국우수시장박람회 프로그램 일환의 ‘전통시장 컨퍼런스’에서 경남 창원시 진해중앙시장(회장 박성원)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컨퍼런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진흥공단이 주관한 행사로 전국 6개 지역 예선전에서 수상한 각 2개 팀, 총 12개 시장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진해중앙시장은 ‘상인대학이 시장을 변화시킨다’란 주제로 상인대학을 통한 ▶상인대학 졸업생 의식변화 ▶시장 혁신방향 설정 ▶상인의식 혁신 ▶시장?점포 혁신 등을 강조했다.

박성원 회장은 수상소감에서 “상인대학에서 배운 노하우로 매출이 오른 가게가 적지 않다”며 “우리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변화와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최로 제2기까지 실시한 진해중앙시장 상인대학은 상인 50명을 대상으로 매주 2회, 총 20회에 걸쳐 상인의식 혁신, 고객서비스 마케팅, 점포활성화 교육, 소방안전교육 등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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