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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한마음 운동회.(사진제공=창녕군청) |
경남 창녕생태귀농학교(학교장 권수열)는 29일 남지 체육공원에서 김충식 창녕군수, 안홍욱 군의회의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한마음운동회'를 가졌다.
한마음 운동회는 지난 2012년부터 올해 17기까지 총 706명의 동문이 창녕군의 귀농귀촌지원정책을 홍보하고 스스로 단합해 귀농·귀촌을 유도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개최했다.
올해 처음 개최한 한마음운동회는 수료생이 직접 수확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전시 홍보하고, 경품으로 찬조하는 등 이색적인 진행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동규 동문회장은 "창녕생태귀농학교를 통해 사전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고, 동문들과 인적네트워크 활용이 용이해 영농계획 수립에도 큰 도움이 된다" 며 "2018년도 한마음 운동회는 봄에 개최할 예정이며 귀농·귀촌인들의 화합과 젊은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해 창녕생태귀농학교의 교육일정은 3월 8일부터 4월 26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창녕군에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관심 있는 분들은 귀농귀촌상담센터(055-530-6058) 또는 창녕생태귀농학교(055-521-6117)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