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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 블루투스스피커 SB300.(사진제공=필립스) |
가을이 눈깜짝할 새에 지나고 코트를 껴입어야 하는 날씨가 성큼 다가왔다. 하지만 본격적인 겨울이 다가오기 전에 나들이를 계획하는 사람들도 여전히 있다. 반대로 추워지는 날씨에 실내에서 주말을 만끽하려는 사람들 역시 늘어나고 있다.
이에 오디오, 비디오 엔터테이먼트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깁슨 이노베이션스는 이에 맞춰 야외와 실내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한 필립스 방수 블루투스스피커 BT110과 SB300을 출시했다. 특히, SB300은 방수 기능이 극대화된 블루투스스피커다.
SB300의 방수 등급은 IPX7이다. IPX7은 수심 1m에서 30분까지 견딜 수 있는 정도의 방수 등급이다. 이에 물에 의한 고장은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 제품이다. 또한 충격 방지 기능이 있어 휴대 중 떨어트려도 고장이 나지 않아 외출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제품 관계자는 "SB300는 두 개의 베이스 레디에이터는 정확하고 선명한 음질과 풍부한 베이스를 구현한다"며 "기기에 별도로 볼륨 버튼이 있어 연결 기기의 최대 볼륨 이상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고, 색상은 검은색 한 가지로 출시되었으나 비트에 맞춘 멀티 컬러 조명이 지원되어 다가오는 연말 실내 파티에도 사용하기 적합하다"고 전했다.
이어 "BT110은 초소형을 내세운 방수 블루투스스피커로 컴팩트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하고 스트랩을 제공한다"며 "작은 크기에도 저주파 성능을 향상시키는 패시브 라디에이터와 소리왜곡 방지를 위한 안티클리핑 기능을 탑재하였다"고 덧붙였다.
BT110는 IPX4 방수 기능으로 생활 방수를 지원하고 있어 일상생활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색상은 파란색, 빨간색, 회색, 검정색 총 4가지가 있으며, 전면부가 무늬로 되어 있다.
두 제품 모두 페어링 방법이 간단하다. SB300의 경우 직관적으로 정면에 버튼이 모두 있으며 블루투스로 무선 통화 연결도 지원하고 있어 스피커를 통한 통화가 가능하다. 대부분의 기기가 호환되며, 오디오 입력 단자가 있어 유선 연결도 지원된다.
필립스 방수 블루투스스피커 2종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필립스 뮤직과 오픈 마켓 인터넷 쇼핑몰, 종합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필립스 BT110의 소비자가는 59,000원, SB300은 소비자가 79,000원으로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