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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안성시청 전경.(사진제공=안성시청) |
경기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금연구역 지도.점검 및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10대 중점 추진과제 중 계층별 건강시책의 일환으로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안성시’ 금연 환경조성 정착을 위해서다.
이번 단속은 다음달 3일부터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는 당구장, 스크린 골프장 등 실내체육시설에 포스터 배부, 흡연구역 설치에 대한 집중 홍보와 오는 16일 수능 일에는 경찰합동으로 PC방, 호프집 등 금연 절주 계도 및 수능이후 청소년 유해환경 안전지도를 실시 할 계획이다.
오는 22일에는 감사법무담당관,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 안성경찰서와 합동으로 안성시장에서 캠페인을 실시한다.
보건소는 이를 위해 자체 점검반, 5개 권역, 야간, 휴일로 편성하여 점검을 실시 할 예정이며 금연정책에 솔선수범해야 할 공공청사, 의료시설 등 공공시설과 PC방, 음식점, 버스정류장 등 민원 다발지역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주요 단속.점검사항은 ?시설 전체가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시설 내 흡연실을 설치할 경우 설치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등이며 위반사항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강력 조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금연구역 집중 지도.단속을 통해 금연제도가 정착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성시가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실내 스포츠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