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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가 내년 1월부터 도입키로 한 '뉴 어울링' 공공자전거 디자인.(사진제공=세종시청) |
세종시는 친환경 녹색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공공자전거시스템인 '뉴(New) 어울링'을 내년에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뉴(New) 어울링' 시스템은 지난 2014년 도입한 '어울링 자전거' 이용이 늘면서 대여소 확충, 결제 대여방법 간소화, 자전거 경량화 등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부터 자전거 무게를 22㎏에서 17㎏로 5㎏ 가볍게 만들고, 스마트 폰을 이용한 QR코드 인식과 결제로 누구나 이용이 쉽고, 24시간 상시운영이 가능토록 개선키로 했다.
이춘희 시장은 "현재 72개 자전거 대여소에서 735대를 운영 중이던 것을 100개소 1000대로 확충해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등 세계적인 자전거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