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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도시교통공사가 다음달 1일부터 운행하는 11,12번 조치원 순환노선도.(사진제공=세종시청) |
세종시 도시교통공사가 다음달 1일부터 조치원 순환노선을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난 9월 세종
교통이 반납한 59개 노선에 대한 조정을 하는 과정에서 우선 1단계 대책 중 하나로 추진됐다.
공사는 11번(상행) 순환노선을 신설해 조치원역→신안리→세종시 문화예술회관→번암리→조치원역을 3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12번(하행)은 11번의 반대 방향으로 운행한다.
대신 기존의 111번(오전, 조치원역→번암리→고려대→조치원역), 112번(오후, 조치원역→고려대→번암리→조치원역) 노선과 신안리에서 조치원역까지 운행되던 140번, 141번 노선은 폐지한다.
이밖에 131번(조치원역~봉산리~조치원역), 721번(조치원역~기룡리~신대리), 722번(조치원역~신대리~기룡리), 951번(조치원역~송정리~조치원역) 4개 노선도 인수해 운행한다.
공사는 2단계로 내년 4월까지 금남면, 장군면을 중심으로 운행하는 14개 노선을 세종교통으로부터 인수해 운영할 계획이며, 나머지 37개 노선은 내년 6월까지 차량, 인력, 예산을 확보해 운행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향후 일일 승객 수, 운행 횟수 등을 고려해 지-간선체계를 도입하고, 수요응답형 버스, 마을택시 도입 등 노선 효율화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