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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열 증평군수,/아시아뉴스통신DB |
홍성열 증평군수가 27일 열린 제130회 증평군의회 제1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군정소회와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 및 비전을 제시했다.
홍 군수는 “올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경제, 사회, 문화, 환경 등 제반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고 정주여건 향상에 힘쓴 결과 인구는 꾸준히 증가해 3만8천명을 앞두고 있으며 합계출산율 도내 1위(전국 9위)를 차지하는 등 증평이 살기 좋은 지역임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외적인 평가에 있어서도 군 개청 이래 처음으로 시군종합평가 1위를 달성해 최고의 행정운영 성과를 과시했고 예산 2000억 시대를 열어 지역 발전을 가속화 했다”고 밝혔다.
홍 군수는 “전국 최초 4년 연속 지역발전사업 우수기관선정, 3회 연속 인적자원 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고 양성평등진흥 평가와 행복마을 콘테스트 등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다산목민대상, 국민통합 우수사례 최우수기관 등 올해에만 17회에 걸친 수상을 통해 지역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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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 청사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그러면서 ▶일자리?서민경제?성장 중심의 경제▶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체감도 높은 복지실현▶즐거운 교육▶풍성한 문화관광도시 조성 ▶스마트 농업, 젊은 농촌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환경도시 ▶살고 싶고 살기 좋은 활력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사업의 추진을 위해 증평군은 2018년도 예산안을 금년도 당초예산 1677억원보다 121억원(7.23%)이 증가한 1789억원을 편성해 군 의회에 제출했다.
홍 군수는 “울릉군을 제외하고는 전국에서 가장 작은 지자체로 출발했던 증평군이 이제는 사람이 찾아오고 함께 행복하게 사는 경쟁력 있는 도시가 됐다”며“이번에 제출한 예산을 바탕으로 2018년 군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