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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경북 청도유천초등학교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집단상담 현장 보고회 중 원예치료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청도교육지원청) |
경북 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정군석)과 청도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회장 전종호)는 27일 유천초등학교에서 청도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 상담업무 담당교사, 각 지역의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회원 등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단상담 현장 보고회를 실시했다.
이날 현장공개 보고회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의 집단상담 실시 현장 공개를 통해 프로그램의 진행 방법 및 상담기법을 교류하고, 청도지역의 상담자원봉사자들에게 상담자로서의 전문성 및 자긍심 높이고자 실시됐다.
이번 현장공개 보고회의 목적은 원예치료를 통해 학생들이 타인.공동체.자연 등과 더불어 살아가는데 필요한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해 바람직한 자아의식 확립 및 건전한 성장발달을 지원하고자 했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조그마한 식물이라도 사랑으로 정성껏 보살펴 주면 추운겨울도 이길 만큼 강한 힘이 생긴다는 것과 모든 생명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군석 교육장은 "청도지역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도Wee센터와 더불어 청도지역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 및 심리적 안정 지원에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