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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도서관, 올해 3차 '책으로 여는 세상' 프로그램 운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11-28 16:25

다음달 옥천고ㆍ장야초ㆍ군서초서 작가초청 특강 등 진행
충북 옥천교육지원청 옥천도서관이 책으로 여는 세상의 일환으로 작가 초청 강연회를 진행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옥천도서관(도서관장 김옥배)은 다음달 1일부터 올해 제3차 ‘책으로 여는 세상’ 작가 강연회 및 독서교육프로그램을 관내 초등학교 2개교와 고등학교 1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의 공약사업(독서교육 강화 및 독서교육 프로그램 개발·보급)이기도 한 ‘책으로 여는 세상’ 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충북도교육청 과학국제문화과를 중심으로 도내 각 교육청 소속도서관에서 지역 학교와 연계해 독서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옥천교육지원청 소속 도서관인 옥천도서관은 다음달 11일 옥천고 강당에서 ‘대통령의 글쓰기’를 저술하고 대통령 연설비서관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강원국 작가를 초빙해 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옥천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선택 및 올바른 글쓰기 등 앞으로의 인생을 알차게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장야초와 군서초에서는 ‘우주에서 온 초대장’을 저술한 이은지 작가를 초빙해 다음달 4일부터 22일 사이에 각각 1~2회씩 아이들에게 책을 활용한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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