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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규 충북과학고등학교 교사.(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이명규 충북과학고등학교 교사(39)가 ‘2017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했다.
28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의 과학교사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교사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과학교사 최고의 상이다.
이 교사는 과학탐구반을 통한 헌신적인 탐구활동 지도와 지속발전 가능한 과학교육활동을 통해 과학, 영재, STEAM 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또 전국과학전람회 6년 연속(2012~2017년) 지도를 통해 국무총리상, 최우수상, 특상, 우수상 2회를 수상했다.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는 4년 연속(2014~2017년) 지도해 특상 2회, 장려상 2회를 수상했다.
이외에도 휴먼테크 논문대상 금상, 과학영재 창의연구(RnE) 학술발표대회 최우수·우수, 과학기술창업(InD) 우수, 현대자동차 모형경진대회 은상 등 최근 5년간 전국단위 탐구대회에서 117명의 입상 지도 실적을 거뒀다.
과학교육의 활성화와 현장 적용을 위한 강사활동, 과학대회 심사위원, 과학대회 출제?검토위원, 과학고와 영재교육원 입학전형위원, 교과연구회(회장. 총무) 활동, 교사동아리 운영 등 과학문화 확산과 창의융합적 과학인재 양성에도 기여했다.
이 교사는 “과학을 사랑하고 과학자의 꿈을 꾸는 학생과 힘들 때 함께 서로를 위로 해 준 동료 교사들이 있어서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과학교육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으로 이 교사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500만원을, 과학고에는 학교발전기금 200만원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다음달 8일 오전 10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