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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보성다비치콘도에서 열린 전남중등여성교육협의회 연찬회에서 장만채 교육감이 특강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교육청) |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28일 보성다비치콘도에서 도내 중등 여성 교장, 교감, 교육전문직원 1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중등여성교육협의회 하반기 연찬회를 가졌다.
이번 연찬회는 ‘배려와 소통의 리더십 함양’이라는 주제로 학교교육을 주도할 여성 관리자의 역할과 지도력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장만채 교육감은 특강을 통해 “책과 친구와 세상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아이들을 키워낼 수 있다”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서로 다른 가치관의 차이를 인정하고, 가치관을 올바르게 변화 시키기 위해 책읽기와 다양한 경험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차세대 교육을 위해 소신과 철학을 갖고 학교를 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사로 나선 석철진 교수는 ‘사思고 치며 미래를 깨단하다’라는 강의를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와 꼴을 키우기 위한 창의적인 미래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연찬회에서는 올해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로 선정된 남평중 김옥선 교감의 ‘참여하고 소통하는 3S콩콩 교육활동을 통한 남평 에듀 클러스터 구현’이라는 사례 발표를 통해 특색있는 우수 교육과정 모델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수영 교원인사과장은 “항상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라”며 아이들의 밝은 미래 설계를 위한 여성 교육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