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전남개발공사, 서울 코엑스에서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사업설명회’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7-11-28 16:47

국내 건설사 대상 랜드마크존(주상복합, 상업용지) 사업자 선정 공모방식 설명
28일 양지문 전남개발공사 사장이 서울 COEX에서 국내 건설사 등을 대상으로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내 주상복합?상업용지 사업자 선정 공모방식 및 향후 공급대상용지에 대한 사업설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개발공사)

전남개발공사(사장 양지문)는 28일 서울 COEX에서 국내 건설사 등을 대상으로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내 주상복합?상업용지 사업자 선정 공모방식 및 향후 공급대상용지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기존 가격입찰경쟁만을 통해 용지를 공급하던 방식에서 탈피해 도시 중심지역을 계획적이며 특색있는 랜드마크존으로 만들고자 주상복합?상업용지에 대해 가격경쟁과 더불어 디자인 설계 등 건축?특화계획(안)을 제안하는 사업자에 대해 종합평가 방식의 공모를 통해 공급하고자 개최하게 됐다.

설명회에는 그동안 오룡지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국내 메이저 건설업체 및 중견기업 등 약 35여개 업체들이 참석했으며, 중심지역 내 주상복합?상업용지 외에 향후 공급대상용지(공동주택 및 타운하우스)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사는 설명회를 통해 랜드마크존(주상복합?상업용지)의 ?공모 추진 목적 및 일정 ?공모대상지 현황 ?참가자격 및 제출서류 ?주요 평가항목 및 특화계획 ?사업 당선자 이행(준수)사항 ?향후 공급대상용지 등을 설명해 이해를 도왔다.

오룡지구만의 특화계획은 중심지역 내 거주민뿐 아니라 모든 이용객들에게 편리하고 열린 소통의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주상복합과 상업시설간의 입체적 연결, 상업시설과 근린공원 지하주차장과 연결 등 모든 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소통의 공간으로 조성되는 것을 의미한다.

양지문 사장은 “이번 공모는 도시 중심부의 상징적인 입지에 특색 있는 경관을 형성하는 것은 물론, 주상복합?상업 복합단지의 새로운 모델 제시와 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오룡지구를 최고의 단지로 조성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남악신도시 내 오룡지구는 옥암?남악지구에 이어 마지막 사업지구로 무안군 일로읍 망월리 일원 276만7000㎡(83.7만평)에 조성 중으로 모든 주택용지(단독?공동주택) 입주가 완료될 경우 총 1만여세대, 2만 5000여명이 거주하는 명품신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