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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초동면,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실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7-11-28 18:09

주거환경개선사업 모습.(사진제공=밀양시청)

경남 밀양시 청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용핵, 민간위원장 양승복)는 27일 대촌리 홀몸노인세대의 지붕공사와 연탄보일러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했다.

청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긴급구호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지원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보장을 받고 있는 홀몸인으로 4년 전부터 보일러실 지붕에 비가 새 사용 중인 연탄보일러가 심하게 부식돼 연탄을 땔 때마다 안전을 위협받고 있었다.

대상자는 "오랜 시간 보일러를 쓸 때 마다 따뜻하지도 않고,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으니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박용핵 청도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소외계층에 놓인 사람들을 직접 도울 수 있어 면민들의 복지체감도 증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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