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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상남도 고성군 AI 바이러스 “저병원성으로 판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7-11-29 00:43

가축농가 대상 AI 예방 및 방역교육과 홍보 활동 강화하기로
AI 방역 소독 시행. (사진제공=경상남도)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기월리와 대평리 고성천 일대 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는 모두 '저병원성'으로 확진됐다.

경상남도와 고성군은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이 같은 통보를 받았다고 28일 오후 늦게 밝혔다.

지난 22일 AI 바이러스가 발견된 곳은 고성천 주변 철새도래지였다. 이에 따라 경상남도와 고성군은 고성천 반경 10km 이내 가금류 이동을 통제하고 방제차량을 동원해 차단방역에 들어갔었다.

경상남도는 현재까지 고성일대 221개 농가의 가금류 28만여 마리에서 AI 의심가축이 발생했다는 신고나 바이러스 추가 검출은 없다고 밝혔다.
 
AI 방역 대책 시군 책임자 영상회의. (사진제공=경상남도)

경상남도와 고성군은 29일 오전 긴급 AI방역회의를 열어 AI 추가 또는 후속 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AI 예방과 방역교육 및 홍보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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