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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충북 제천시 하소동 스포츠센터 화재참사 현장에서 2인1조로 구조작업 중인 119구조대원들이 산소 등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
충북 제천경찰서와 수사본부는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관련 “금일 보도내용 중 ‘제천소방서에 대한 압수수색 검토’는 경찰에서는 전혀 논의된 바 없다”고 25일 밝혔다.
이틀 전부터 나돌기 시작한 소문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화재가 발생한 스포츠센터 소방시설을 점검했던 업체와 제천소방서에 대한 압수수색이 이뤄질 것’이라는 기사가 일부 언론에 보도됐다.
이 같은 소문이 지역에 돌고 언론에 보도 되자 경찰은 압수수색은 사실과 다르다고 공식 부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전혀 사실무근인 이야기가 사실인 것처럼 돌고 있다”며 “압수수색은 스포츠센터 건물주와 관리인 2명의 자택과 차량에 대해서만 이뤄졌다”고 밝혔다.?
경찰의 공식 부인에도 제천소방서 소방대원들은 침체된 분위기다.
소방 관계자는 “부실대응 논란으로 가뜩이나 조직 내 분위기가 침체된 상황에서 이런 소문들까지 나돌면서 대원들의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